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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꾼과 소프라노가 만났다... ‘소×소한 POP JAZZ’ 공연

작성일2022. 08. 12
작성자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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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꾼과 소프라노가 만났다... ‘소×소한 POP JAZZ’ 공연​​

 

-  ‘소×소한 POP JAZZ’ 13일 오후 7시 더로드101 귀산에서 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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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​’소×소한 POP JAZZ’ 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7시 더로드101 귀산(창원)에서 열린다.

 

 '소×소한 POP JAZZ'는 DNS뮤지션이 팝, 재즈, 클래식,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허문 로컬 퓨전 예술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공연이다. 소프라노와 소리꾼, 전통국악기와 전자악기의 하모니로 익숙함 속 신선함을 더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. 더로드101(귀산점)에서 열리며 DNS뮤지션, 소프라노 조은별, 젊은 예술 날라리와 쟁이, 판소리 김재은, 기타리스트 최형석이 함께한다. 

 

 온·오프라인 동시 진행 공연으로 현장참여가 불가능한 관객들도 유튜브 채널 ‘DNS뮤지션’(https://youtu.be/1coTQRdB3Ko)에서 감상할 수 있다.

 

 김영덕 진흥원장은 “이번 공연은 동서양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뮤직 콘서트로, 다양한 음악 장르의 조화롭고 이색적인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”며 “지역과 예술 장르를 넘어선 화합의 장이 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 

 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·한국콘텐츠진흥원·경상남도·김해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여 운영하는 ‘2022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도내공연 지원사업'에 선정된 기획공연으로, 7개 선정 공연 중 네 번째 공연이다. 

 

 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본부 콘텐츠진흥팀 강소영 대리(055-230-8854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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